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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직구 금지 발표 하루 만에 당장 금지 아니다고 대응 답변이 나왔습니다.

    해외직구 금지 물품 사이트 확인부터 직구 통관조회 당장 해봐야겠네요

    정부는 국내 인증이 없는 전자제품 장난감 등 80개 품목에 대해 당장 급지 조치 되는 것은 아니라 

    밝혔답니다. 다음달부터 직구를 원천 금지 한다고 한지 하루만의 입장을 번복했습니다. 

     

    해외직구금지 통관조회 물품 사이트 확인 소비자24

    해외 직구 금지 현재 상황

     

    국무조정실은 :반입 차단 과정에서 국민의 불편이 없도록 세부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6월중 어린이 제품에 포함되지 않고 만 13세 이하가 사용하는 어린이 피겨

    제품만 위해성이 확인되었다면 제품의 반입을 차단하게 된다고도 덧붙였네요

    (문제는... 더 어린 나이의 장난감도 성인이 갖고 놀 수 있다는 게 함정이겠군요...)

    당분간 지켜봐야겠군요.. 

     

    해외 직구 금지 물품  사이트 확인 어디서 할까?

     

    알리·테무·쉬인 민원 급증에 '소비자 24' 개편…해외직구정보 통합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5월 16일부터 소비자24 웹사이트에

    '해외직구 정보' 메뉴를 개설하고 각종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해외 직구 관련 소비자 피해와 민원이 급증하면서

    직구 관련 상품 정보부터 피해 상담에 걸친 정보를 제공합니다.
    정보 종류는 크게 해외직구 금지 물품과 위해 식품, 해외직구 실태조사와 점검 결과, 리콜 정보 등입니다.

    현재 산업부는 어린이용 물놀이기구 등 어린이 제품 34가지와

    전선과 스위치 등 전기·생활용품 34가지 직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또 가습기용 보존처리제품 등 생활화학제품 12가지도 화학제품안전법에 따라 해외직구가 금지됩니다.
    또  해외직구 관련 불만 및 피해에 관한 상담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해외직구 관련 상담' 메뉴를 개설해 소비자의 피해 구제를 지원하도록 했고, 해외직구 전 점검사항, 상담사례, 관련 사이트 정보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 사이트를 확인해 보세요 

     

     

    공정거래 이미지 제공/ 해외직구 정보

     

     

     

    해외 직구 금지, 통관조회 어떻게 어디서 하죠?

    내 물품 이런 상황에 어디까지 왔을지 다급하게 검색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해외직구를 위해선 개인통관고유부호가 필요한데요 

    이 번호만 안다면 통관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전자통관 시스템으로 이동을 합니다.

     

     

    개인 통관 고유부호를 알고 계셔도 우선 조회를 합니다.

    개인정보를 제대로 입력했다면 통관고유부호가 나오게 되고요

    이후 통관내역 조회도 가능합니다. 통관내역조회로 들어가서 조회를 해주시면 됩니다. 

     

    국내까지 도착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도착했다면 통관상태도 확인이 가능하다 하니 

    요즘처럼 뉴스가 시끌시끌할 때는 실시간 검색을 통해 마음을 달래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도 검색해 봤는데 다행히 금방 도착했습니다 

     

    부디 이 사태가 좋은방향으로 얼른 안정화 되길 바래봅니다

    모두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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