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 조각투자 전망 및 플랫폼 소개, 커피값 건물주 되는 법

최근 소액 조각투자가 유행이죠? ‘나도 건물주가 되고 싶다’는 꿈을 현실로 옮겨주기 때문인데요.

조각투자를 통해서라면 커피 한잔 값으로 수백 억 원의 빌딩에 투자할 수도 있죠.

다만, 시장에 등장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서비스인 만큼 부동산 조각투자가 대체 어떤 것인지

플랫폼 소개, 주의할점 등을 알려드릴게요. 

 

조각투자란 무엇인가?

조각투자는 고가의 자산을 소유권 단위로 쪼개어 여러 투자자가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게 하는 투자 방식입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과거에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고가의 자산에 투자가 손쉽게 가능한데요.

이 조각투자는 주로 예술 작품, 부동산, 희귀 아이템, 심지어 스포츠 팀의 지분 등 다양한 자산에 적용될 수 있죠.

송아지에도 투자 가능한데요. 그렇다면 무슨 원리일까?

중개업체(플램폼)가 미리 사고, 여러 투자자에게 이 상품의 소구권을 조각조각 쪼개 파는데, 

이 상품을  되필때 차익이 생기면 각 투자자가 소유권의 지분만큼 나눠갖게 되는 시스템이죠. 

 

간단합니다. 예를 들어 100억 원짜리 건물이라면, 이를 1개당 5000원짜리 증권 200만 개로 조각내서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거죠. ‘커피 한 잔 가격으로 건물에 투자한다’는 말이 기서 나온 거죠.

 

조각투자 플랫폼

 

조각투자 플랫폼들이 참 많이 생겼어요. 

미술품은 아트앤가이드, 테사, 데일리뮤지엄, 음악 저작권은 뮤지갘우, 한우는 뱅카우, 꼬마빌딩은 카사 등이 

취급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 플랫폼 (카사)

:카사는 치츠와 비슷하지만 물건을 대상으로 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해 직접적으로 빌딩을 구매하는 형식이라는 

점입니다. 투자시 부동산 양도세 걱정 없는 투자 카사 소개합니다. 

 

https://brand.kasa.co.kr/

처음 만나는 건물재테크, 카사 - Kasa

 

 

미술품 투자 플랫폼 (테사)

:TESSA는 서울특별시가 운영하는 미술품 투자 서비스입니다. 소액으로 다양한 상품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최소 1,000원 부처 블루칩 미술품 디지털 분할 소유권을 원하는 만큼 구매하고 판매할 수 있으며 테사 잡지와 미술품 분석 리포트까지 받으며 전문성을 갖춘 아트테크를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tessa.art/ko

TESSA｜테사

 

미술품 투자 플랫폼 (아트앤가이드) 

: ARTNGUIDE는 국내 최초 온라인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으로 이중섭, 김환기, 이우환, 박서보 등 국내외 유명 작가의 작품을 만원 단위로 분할하여 소유권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s://artnguide.co.kr/

아트앤가이드

 

조각투자 향후 전망

 

분명한 것은 조각투자의  관심을 큰 분야라는 점입니다. 
시장 규모도 계속 커질 전망입니다. 빌딩뿐만이 아니라 토지, 미술품, 각 부동산 등

투자 상품이 고도화되고 종류도 다양해지는 것도 시간문제라는 전문가들의 의견들이 다수 적이죠. 

 

조각투자 주의할 점

 

조각투자도 엄연한 투자랍니다.

소액도 손실을 볼수 있고 원래 가치보다 더 비싸게 매겨져 있을 수 있어요

소액을 한다한들 우리는 투자할때 항시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자산의 가치 평가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실하지 않을 땐 투자에 신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투자의 모든 책임은 투자가가 가진다는 사실, 명심 또 명심입니다^^ 

 

모두 성투하세요!